2008년 6월 2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아마존에 와서 너희를 나의 깨끗한 심장 안으로 모으고, 내 어머니 같은 도움이 필요한 자녀들을 돕기 위해 왔다.

얘들아, 간청한다: 쓸모없는 일로 회개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회개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다. 지체 없이 회개하여 너희의 삶이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내 아들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 죄와 악의 길을 버림으로써 나를 따르렴. 하느님께 속하고 싶으냐? 그렇다면 왜 죄를 짓고 감사하지 못함으로 그분을 불쾌하게 하는 거니?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회개의 길로 돌아오너라. 성령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너희를 깨우쳐 주시고 하느님께 충실함으로써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속하도록 도와주시기를 빌어라. 오늘 밤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주님이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축복하고 보호하시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