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라. 기도가 너희 삶 속에서 은총의 원천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해라. 그래야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평화를 쏟아부으실 것이다. 내 부름에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법 안의 거룩한 계명을 지키며 성스럽게 살아라. 나의 호소를 받아들여 삶 속에서 실천해라. 그래야 살아가고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내 호소는 진지하다. 구원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가능한 한 빨리 회개하라. 이것이 바로 나의 호소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