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6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 마음을 하느님께 맡겨라. 마음을 열어라. 나는 마음의 여왕이고, 내 깨끗한 심장 안에 간직하여 하느님께 드리길 바란다. 너희 자신을 하느님의 것으로 하여 그분의 신성한 은총에 마음을 열면, 가장 강력하신 빛이 온 존재를 가득 채워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고 형제자매들을 개종시킬 것이다. 그들은 너희 안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분의 임재를 느낄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하느님과 합쳐진 사랑으로 살아라, 그러면 그분은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