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7일 수요일

브레스치아 BS, 이탈리아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와 너희를 축복하러 왔단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이미 나의 거룩한 메시지를 통해 너희에게 전해 준 가르침을 깊이 살기를 원한다. 그것들은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위한 지침이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되길 바라며, 그리하여 너희 삶과 너희 가족이 성화의 은총으로 새롭게 갱신되기를 원한다.

지금까지 나의 메시지에 응답하고 그것을 형제자매들에게 퍼뜨리려는 노력에 감사드린다. 그래야 더 많은 내 아이들이 주님의 빛을 찾고 회개할 수 있단다.

성경을 읽어라.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통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 너희 영혼이 그분의 빛으로 밝혀지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함께 하나 되어 너희 각자를 축복하며, 진정한 가족으로서 기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모두에게 저녁 인사 드리고 우리 복을 받아 하늘에 있는 거룩한 가족의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