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내 평화와 우리 어머니 마리아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전한다!
얘들아, 나의 마음과 어머님의 마음의 기쁨이 되어라. 누가 우리의 어머니의 부름에 귀 기울이면 나는 정말 행복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들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주고 싶다. 겸손하고 작게 살아라 그러면 내 은총이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희가 은혜 속에서 빛나는 것을 보고 싶고, 이 은총을 네 형제자매에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어머니는 너희의 어머니시다. 그분을 사랑해라. 언제나 그분께 부르짖어라 그러면 너를 나에게로 인도하는 구원의 안전한 항구를 찾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밤 너희들에게 이렇게 묻는 너희들의 하느님이다: 너희 모두가 나의 어머니의 것이 되어, 마침내 진정으로 내 소유가 되기를 바란다.
내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