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특별한 방법으로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사탄은 세상의 평화를 파괴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그의 어머니로서 그가 성공하지 못하도록 너희에게 간구한다. 평화 없이는 인간이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 그에게 평화가 부족하다면 그는 하느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바로 평화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하느님과 형제들과 화해해야 한다, 그래야만 깊숙한 곳에서 하느님의 평화를 받을 수 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면 주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를 허락하실 것이다. (*) 북쪽의 형제가 행동할 것이고, 그래서 악마는 브라질과 아마존에 고통을 가져오기 위해 이 기회를 이용할 것이다. 남쪽의 형제는 권력과 부만 생각하기 때문에 속게 될 것이지만 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 나는 그들이 루라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이라고 이해했다. 브라질에서 CPI 스캔들이 발생하기 몇 일 전, 성모님은 이미 나에게 말씀하셨다: 북쪽의 형제는 남쪽의 형제가 쓰러지는 것을 기다리며 개입하고 행동할 것이다!... 이 세금 스캔들 직후 루라 대통령은 이전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과 많은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브라질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그를 맞이했다. 이번 방문 후 정치 캠페인에 어려움을 겪고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루라 대통령은 모두의 놀라움 속에 다시 브라질 대통령으로 재선되었다. 그는 어떻게 자신의 재선을 자금 지원하기 위한 돈을 얻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