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2월 1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아들 예수님과 성 요셉과 합쳐진 너희를 축복한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가 그분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매일 기도하는 정신으로 살도록 노력해라, 가장 작은 기도를 통해서라도 말이다. 그래야 너희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밝혀질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계속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많은 은혜를 주실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의 존재와 가장 정결하신 배우자 요셉 성인을 더 잘 알리려는 너희의 목적에 기뻐하신다. 성 요셉께서는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 수천 가지 은혜를 얻어주고 계신다. 그분과 그분의 전구를 의지하고, 그분의 덕목을 모방하며 삶의 본보기를 따르라. 오늘 밤 주님에게 바치는 기도에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장미기도와 성 요셉님의 슬픔과 기쁨의 칠단기도를 하라고 말한다.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서 너희 삶과 가족들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내 가장 정결하신 배우자와 아들이 들어오는 곳에는 하느님께서 그분의 축복과 평화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너희 가족들 가운데 큰 일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믿고, 또 믿고, 계속 믿으면 큰 은혜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오늘 밤 발현 중에 축복받은 요셉 성인의 이미지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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