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4일 토요일

이탈리아 가(Ga) 시아카에서 우리 안의 평화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낸 메시지

 

내 아들아,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절망하지 않고 주님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잃지 않으며 좌절감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시련에 압도당하고 질식하면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것이다. 이것은 완벽으로 가는 길을 막으려는 악마의 교활함이다. 이 시험 기간 동안 나를 부르면 내가 삶의 시련 속에서 안전하게 너를 인도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끊임없이 싸우며 살아간다. 사람은 자기 자신, 즉 자신의 본능과 의지에 맞서 싸운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영적인 것보다 육신적인 것이 강하기 때문이다. 신의 계시와 은총을 따르기 위해서는 사람이 끌리는 모든 것에 맞서 싸워야 하고,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자기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고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님은 그를 정화하시고 모든 약점과 자아애를 극복하는 힘을 주시며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거룩함으로 성장하도록 가르치신다.

많은 이들은 헛된 의도와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파멸과 죄로 이어지기 때문에 세상에서, 물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악마가 그들을 채우고 독으로 부패시켰기 때문이다. 모든 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

싸워서 이겨라. 내 시선과 합쳐서 바라보아라. 그러면 어디로 걸어가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성모님과 대화하며 내 삶과 사명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드렸다. 조금 더 오래 머물러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답해 주셨다. 얼마나 친절하신지. 그분은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예수님의 오른편에 두겠다고 말했으니, 아무도 거기서 널 데려갈 수 없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 허락하시고 명령하셔서 항상 너를 지켜보고 모든 일에서 도와줄 것이다. 나는 네가 하늘과 땅의 여왕으로서 위대한 사명을 받도록 임명했고, 이는 천국과 땅의 주인이신 창조주께로부터 직접 받은 명령이다. 그는 하늘과 땅 그리고 지하 세계에서 무릎을 꿇어야 할 분이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가 내 아들의 오른편에 놓일 것이라고 말했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면 누가 거기서 너를 데려갈 수 있겠는가?

주님은 네가 젊음 속에서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신다. 얘들아, 너희에게 아름답고 중요한 사명이 있다. 주님은 마지막 시대에 오늘날의 청년들을 그분의 자비로운 심장으로 인도할 사람으로서 너를 임명하셨다. 과거의 꿈은 미래의 비전이자 네 사명의 예감이었다. 하나님은 널 큰 자비로 보시고 선택하셨다. 열정, 사랑, 헌신과 온 힘을 다해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을 모든 젊음에게 증거함으로써 주님을 위해 청년들을 구원하라. 너의 삶이 거룩함과 은총 속에서 더욱 밝게 빛나서 모든 젊은이가 네 영적 성장의 유익을 얻기를 바란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감사드려라. 주님께서 이 시대의 청년들을 그분의 왕국의 영광으로 인도할 사람으로서 너를 부르신 것에 대해 말이다. 만약 네가 주님의 인도를 따르고 그분의 은총이 너에게 작용하도록 허락한다면 많은 젊은이가 회개하고 네 증언과 그분에 대한 충실함 속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넌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청년들을 위해 수많은 은혜를 얻게 될 것이다. 겸손해야 한다, 겸손해야 하고 또 겸손해야 하며 하나님은 너의 삶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하실 것이다. 그분은 너를 사용하시고 악으로 파괴되는 모든 젊음에게 큰 표징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모두가 자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으며, 네 기도를 통해 내 어머니의 축복과 미덕을 가득 채워 전능하신 하나님께 더욱 즐거움을 드릴 것이다. 평안하라. 그리고 이 평화를 가장 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져다주어라. 내가 너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¹) 이건 제가 97년 5월 12일에 이타피랑가로 성모 마리아 행렬에 가던 때 일어난 일이에요. 저는 아루아나 노선 버스 안에 있었는데, 그곳까지 가는 길이고, 그때 우리는 성모 치마돌라의 날과 성모 보조자의 날을 기념할 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언젠가 성모 마리아께서 저에게 당신의 지팡이를 잡게 해주실까? 저는 버스가 실베스 시로 들어가는 길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도로 어딘가에서 버스가 멈추고 가난한 젊은 여자가 올라탔는데, 왼팔에는 어린 아들을 안고 오른손에는 파란 우산을 들고 있었죠. 그녀는 계단을 통해 아무런 어려움 없이 버스에 올랐어요. 이 지역의 많은 엄마들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높은 버스에 탈 때 문턱을 힘겹게 올라타곤 하지만, 그 젊은 여자는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아니라 우아하고 인상적인 섬세함으로 올라탔죠. 그녀는 제 옆자리에 앉았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아마 이 젊은 엄마가 실베스 시로 가는 걸까! 버스가 실베스 버스터미널에 도착했고 많은 사람들이 내렸지만, 그 여자는 그렇지 않았어요. 다시 생각했죠: 어쩌면 그녀는 이타피랑가로 가는 걸지도 몰라요! 버스는 다시 출발해서 이전과 같은 길을 따라 돌아갔어요. 거의 또는 정확히 말하면 같은 장소에서 버스가 멈추고 젊은 여자가 내리려고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아무도 정차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었어요. 운전사는 멈춰서 그 여자가 내릴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녀가 내리기 전에,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이렇게 말했죠: 여기요, 당신 손에 우산을 맡겨주시고 창문으로 저에게 건네주시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고 왜 그녀가 제게 우산을 준 걸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그녀와 아이도 함께 올라탔을 때 내릴 수 있었던 걸까요? 왜 그녀는 제 손에 우산을 줬을까요? 그녀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출발했고, 저는 우산이 저에게 있어서 건네줄 수가 없어서 걱정됐어요. 창밖을 보니: 제가 던져버릴 거예요! 그리고 도로에 던졌죠. 젊은 여자가 땅바닥의 우산을 봤는지 계속해서 창밖을 바라봤어요. 그 여자는 우산 쪽으로 걸어갔고, 그것을 주워 들고 거리에서 저를 쳐다보며 멀어져 갔어요. 그때 제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셨어요! 그녀는 제 요청에 응답하셔서 제가 생각하고 물었던 대로 손에 지팡이를 잡게 해주시기 위해 오신 거예요. 그 지팡이는 작은 파란 우산이었죠.

5월 13일 이타피랑가에서 나타나셨을 때, 저는 확실히 하기 위해서 성모 마리아께 아이와 함께 버스에 타셨는지 물었고 그녀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아직 의심이 있느냐? 당신은 내가 지팡이를 잡게 해줄 수 있는지 나에게 묻지 않았던가? 자, 보라. 나는 네 요청을 들어주었고 내 손으로 직접 너에게 전달하기 위해 내 아들과 함께 왔노라. 형제들에게 말해주렴. 많은 때에 나와 예수 아들은 그들이 조금의 음식과 물이나 도움을 청하러 갈 때 개인적으로 집집마다 방문하지만, 그들의 마음이 하느님과 당신의 사랑에 닫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알아보지 못한다. 우리는 네가 얼마나 사랑하고 자선을 베푸는지 보기 위해 가끔 너희 모두에게 찾아온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환영하고 도우며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사랑하지 않고, 돕지 않으며,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건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성모 마리아께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제 옆에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가난하고 소박한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때 중 하나였어요. 또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버스가 운전사에게 정차를 요청하지 않아도 특정 시간에 멈췄다는 것이었어요. 성모 마리아께서 그가 타고 내리기를 원했던 곳에서 버스를 세우게 하시고 그는 순종했어요. 하느님과 복되신 어머니와 성 요셉께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