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2일 목요일
시아카, 가,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아들아, 세상은 다시 한번 묵주를 통해 구원받을 것이다.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이 기도의 가치를 나의 작은 아이들이 이해하기만을 바란다. 얼마나 많은 은총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얻어지는지, 또 얼마나 많은 악이 파괴되는지를 말이다.
내 자녀들이 매일 그리고 믿음으로 나의 묵주 기도를 기도할 때마다 사탄은 무력하게 된다. 모든 이에게 항상 묵주 기도를 하라고 전해라. 그러면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평화가 세상에 올 것이다,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말이다.
지금과 같이 큰 갈등의 시대에는 기도가 매우 귀중하고 중요하다. 나는 행복을 걱정하는 어머니로서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간청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리고 다시 기도해라. 하지만 무엇이 진정한 기도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살도록 하라. 성령의 빛을 구하면 그분께서 너희가 기도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살아있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모두 마음속 깊은 곳으로 진정한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차서 변화될 것이다.
나는 항상 주님 앞에서 나의 메시지를 듣고 실천하는 모든 자녀들을 위한 이 은총을 간구하고 있다. 이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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