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1월 15일 월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다시 하늘로부터 와서 내 주님이 너희를 사랑하시고 네가 필요한 모든 것을 돕기를 원한다고 말하러 왔단다. 너희는 그분의 자녀이자 나의 자녀이고, 하느님은 너희에게 많은 은총을 채워주시길 바라신다.
나는 너희의 존재에 기쁘고 낙담하지 말고 기도함으로써 믿음을 굳건히 하고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 뛰는 심장에 더욱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믿음과 기도의 자녀가 되어라, 그리하면 세상과 네 형제자매들이 변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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