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1월 3일 금요일

Our Lady Queen of Peace의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신성한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매일 거룩한 묵주 기도를 해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세상은 평화가 많이 필요하다. 온 세상을 위해 많이 기도해라. 항상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평화는 위협받고 있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브라질은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나는 브라질의 어머니이자 여왕이다. 너희들의 간청을 하늘로 가져가 모든 너희들을 성심 안에 두겠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의 회개를 열렬히 바란다. 항상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아라. 너희들의 깨끗한 어머니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곧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