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3월 26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인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며, 평화의 여왕이고 거룩한 묵주의 성모이다.

얘들아, 세상에 평화를 위해서 그리고 전쟁이 끝나도록 매일 거룩한 묵주를 바치기를 원한다. 의심하지 말아라.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예수님은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고 너희가 성덕으로 가는 길을 따르라고 초대하신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삶을 하느님께 바쳐라. 내 아들 예수님을 사랑해라. 온전히 그분 것만이 되어라. 그분은 천국에서, 당신의 곁에서 너희를 매우 원하신다. 이 세상에서 성덕으로 가는 길을 걸으며 그분에게 나아가거라. 매일 그분의 거룩한 심장과 내 깨끗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해라. 내 손에 자신을 맡기면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데려가겠다. 내 깨끗한 심장은 당신의 적이 너희에게 놓는 모든 함정으로부터 너희 보호와 방어 수단이다.

사랑하는 젊은 친구들아, 오늘 저녁 나의 부름은 각자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그분께 당신의 삶을 바쳐라. 젊었을 때 살아가셨던 내 아들 예수님처럼 행동하라.

그는 하늘 아버지의 계획과 설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온 생애를 사셨다.

나의 아들은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의 충만함과 당신의 모든 사랑을 다하여 그분을 따르도록 노력하라. 나는 젊은이들의 여왕이자 너희 어머니이다. 여기 내 깨끗한 심장 안에서 너희는 성화 위한 효과적인 수단을 찾을 것이다. 내가 부탁하는 것을 모두 따라하고,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겉옷 아래 놓는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미사에 가거라. 미사는 모든 것이니, 그것은 내 아들께서 당신들과 함께 머물기를 원하셔서 살의 피로 너희를 먹이시기 때문이다.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 그분을 받아들이고 더 자주 고백하라. 모든 죄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켜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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