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팔일 축제 제6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때문에 마음속에 걱정을 품지 마라. 진심으로 말한다. 너희는 큰 시련까지 견딜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더 깊은 개인적인 거룩함에 집중해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부름이다. 나 가까이에 머물면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더 깊은 거룩함을 위해 노력하면 어떤 시험이나 사건에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개인적인 거룩함이 이 시대의 '방주'이다. 다른 사람들은 너희를 비웃을 수도 있는데, 그들은 거룩함을 추구해야 할 속성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기억해라, 노아도 조롱받았다. 네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면 모든 것이 초점이 맞춰진다. 나 가까이에 머물면 세상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은 너희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시편 3:3-4+를 읽어라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의 방패이시며, 나의 영광이시요, 내 머리를 드시는 분이시다. 내가 주님께 소리쳐 부르니 그분께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나에게 응답하신다.

* '크리스마스 팔일 축제'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https://www.catholicculture.org/commentary/octave-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