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2021년 3월 11일 목요일
북리지빌,USA에서 비전리 마우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마우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더 깊은 거룩함이 더 깊은 겸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면 겸손에서 실패하는 방식을 탐구해야 합니다. 교만은 겸손과 반대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성스러워지고자 하는 영혼은 자신의 삶 속에서 교만의 영역을 발견해야 합니다. 교만은 항상 질서 없는 자기애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것은 자신을 먼저 두고 다른 사람을 나중에 두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교만은 스포트라이트를 좋아하고 자존심에 힘입어 번성합니다. 교만은 모든 답이 있거나 타인이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관심의 형태로 드러납니다."
"이제, 당신은 이해해야 합니다. 더 깊은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것은 자유 의지의 큰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요. 자유 의지 선택은 가장 겸손한 생각, 말 또는 행동에 끊임없이 맡겨져야 할 것입니다. 이 더 깊은 거룩함을 향한 선택은 천국의 도움을 구하는 많은 기도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영혼은 숙련된 목수 - 나 없이는 개인적인 거룩함의 더욱 강한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 나는 성모님의 심장을 통해 필요한 은총을 보냅니다." *
"영혼이 더 겸손해지려는 의지가 없다면 더욱 성스러워질 수 없습니다. 그는 기도의 계몽을 통해서만 더 깊은 겸손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 깊은 거룩함은 마음 속에서 더 깊은 신성한 사랑의 열매입니다."
고린도전서 13:4-7,13+를 읽으십시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질투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거나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고 쉽게 화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감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에 희망을 걸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이 남아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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