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2020년 4월 30일 목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비전리 마우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마우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에 모였을 때 땅의 희미한 모습이라도 찾으려고 얼마나 인내해야 했는지 생각해 보렴. 그들은 내가 그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로부터 구원하여 내 목적을 위해 선택했음을 믿었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을 끈기 있게 참았지. 오늘날, 나의 자녀들아, 너희 또한 그렇게 인내해야 한다. 격리 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지시된 대로 가능한 오염에 대해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해. 이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어. 나는 너희를 더 깊은 순종과 신뢰로 인도하고 있단다. 많은 그리고 다양한 기회와 방식으로 너에게 나타나는 나의 공급하심을 의존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지."
"이 인내의 교훈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너희 예배 장소에 접근할 수 없다는 거야. 너희는 마음속으로 개인적으로 기도를 받아들이도록 배워야 해. 내가 거기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단다. 나는 너에게 큰 믿음과 인내력을 주고 싶어. 이 내면의 힘을 위해 나에게로 돌아오렴."
시편 23편 1-6절+ 읽기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는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나이다.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는도다;
그분께서는 나를 의의 길로 이끄시어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당신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에게 위로를 주는도다.
내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니;
내 앞에 상을 차려 주시네요.
내 원수들 앞에서도 그러하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어주시며,
잔이 넘치나이다.
선하심과 인자함은 평생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영원토록.
그러하리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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