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4월 19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 나는 자비의 왕으로서 너희에게 온다. 세상에 나의 자비를 부어서 모든 악과 모든 거짓에 도전하고 싶다. 내 심장은 너희의 자비 안식처이다. 혼란 속에서 이 안식처로 피신하라. 선악을 구별하는 것은 바로 나의 자비이다. 나의 자비 은총으로 말미암아 너희는 의로운 길로 인도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거룩한 사랑 - 구원의 길로 부른다. 이 부름은 행동하고 있는 나의 자비이다. '예'라고 말하는 것을 통해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가 하나 되어 평화롭게 살 수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자비를 통하여, 나는 너희에게 은총이 가득 찬 도전을 제안한다 - 서로의 차이를 해결하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단합하라. 그래야만 적이 너희에게 닿을 수 없는 방식으로 살아갈 것이다. 나의 자비가 그때 너희를 감싸고 신성 의지의 갑옷처럼 품어줄 것이다."
유다서 17-23+ 를 읽으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예언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너희에게 "마지막 때에는 경건하지 않은 욕망을 따르는 조롱자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인데, 세상 사람들이며 성령이 없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들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신들을 지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향한 자비를 기다려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주고, 불 속에서 그들을 구출하여 구해내며, 육체에 더러움이 묻은 옷조차 미워하며 어떤 사람에게는 두려운 마음으로 자비를 베풀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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