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5일 월요일
성모 대성당 봉헌 축일 – 복되신 어머니의 진정한 생신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어제 너희에게 내려주신 나의 가부장적 축복을 알게 된 큰 불꽃을 본다.* 삶 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건강 문제는 완전히 해소되거나 완화될 수도 있다. 관계가 회복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나의 뜻이다."
"내 초대에 이렇게 잘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람들의 대신에 그들의 수호 천사를 보내온 결과, 많은 천사들도 함께 있었다.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데, 세상은 더 이상 내 축복 이전의 모습이 아니다."
"이제 이 사명이 나의 신성한 뜻으로 봉헌되었으니, 새로운 수준의 이해와 수용으로 도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축복은 삶과 세상 속에서 계속될 것이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의 현현지 - 올해 2019년 8월 4일, 하느님 아버지와 그분의 신성한 뜻의 축일에. 하느님 아버지의 가부장적 축복의 중요성을 이해하려면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www.holylove.org/files/God_the_Fathers_Patriarchal_Blessing.pdf'.
**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펼쳐지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보편적인 사명.
시편 23장을 읽으세요+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고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나니
주님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이끄시고,
그의 이름 때문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나이다.
내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니,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어주시고,
잔이 넘치나이다.
내가 평생 동안 선하심과 인자함이 따르리니;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참으로 좋고 자비가 내게 넘치나이다.
내가 평생 동안 선하심과 인자함이 따르리니;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리로다.
영원토록.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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