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너희를 위한 나의 뜻의 깊이를 이해할 수만 있다면 끊임없이 기뻐할 것이다. 매 순간 나는 내 성령의 모든 선물을 너희에게 바친다. 겸손함으로 이러한 선물을 받아들이고 모방하는 영혼이 가장 복되다. 내가 지혜를 준다 - 분별력을 갖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동정하도록 이해심을 준다.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할 용기를 바치신다. 나는 각 영혼에게 조언의 선물을 주어 그가 성스러운 길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 내 성령의 모든 선물은 매 순간 인류에게 주어진 것이니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도록."

"너희 마음을 열어라 - 오 대지의 사람이여. 내가 자유롭게 주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과 자비가 되어라."

에베소서 4:1-7+를 읽으세요

그러므로 나는 주님을 위하여 죄수 된 자로서 너희에게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간구하노니, 겸손과 온유로 모든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며 성령의 일치를 평화의 줄로 유지하기를 힘쓰라. 몸은 하나요 영도 하나이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소망이 한 가지인 것처럼 말이다. 주님은 오직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느님 아버지도 하나시니, 모든 위에 계시고 모든 안에 계신 분이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선물에 따라 우리 각자에게 은혜가 주어졌다.

히브리서 2:4+를 읽으세요

. . .하느님께서도 표징과 기적들과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리고 당신의 뜻대로 성령의 은사를 나누어 주심으로써 증거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