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9일 금요일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내가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다. 내 안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현실에 대해 무심한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말한다. 모든 순간은 선과 악 사이의 선택을 담고 있다. 영혼은 우정, 취미 및 인생 전반적인 우선순위에서 자신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때때로 나의 신성한 뜻은 너희에게 그렇게 명확하지 않다 - 특히 십자가를 받아들일 때는 더욱 그렇다. 나는 천국으로부터 지켜보면서 전체적인 시각을 가지지 못한다. 세상 모든 곳,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매 순간 악한 선택이 이루어진다. 영혼이 역경을 조용히 받아들이는 것이 세상을 확실한 파멸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다가오는 파멸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시도에 나와 협력하라는 초청을 보낸다. 모든 순간의 십자가를 받아들임으로써 신성한 희생양이 되어라. 다시 한번, 너희의 수용 속에는 항복이 있다. 너희의 항복은 악에 대항하는 나의 무기고 안에서 강력한 무기이다."

잠언 19장 21절+을 읽어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지만,

주님의 목적만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