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1일 목요일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다. 내가 온 것은 영적인 거룩함 안에서의 여정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영적 조언을 주기 위해서다. 너희가 얼마나 거룩한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지 마라. 그것은 마음과 나 사이의 문제여야 한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거룩한지에 대해 판단하지 마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건 나와 모든 마음 사이의 문제이다. 내가 방금 언급한 이 두 가지 상황 모두 영적인 교만함의 징조이다."

"사랑으로 필요한 도움을 줄 때 거룩한 사랑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매 순간 자신에게 드는 비용을 항상 계산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라."

"자신을 너무 비판하지 마라. 그것은 사탄의 계략이다. 개선하려는 결심으로 양심을 살펴봐야 하지만 자신을 꾸짖는 것을 피해야 한다. 평안함을 유지해라."

갈라디아서 5장 13-15절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 자유로 육체의 정욕을 채우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이 되어라. 온 법은 한 말씀 안에 이루니 곧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만일 서로 물고 뜯으면 파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