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6월 9일 토요일
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주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은 너희와 함께 이 날을 기념한다 - 나의 원죄 없는 성심 축일이다. 나의 심장은 모든 인류에게 열려 있지만 응답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다. 나의 심장은 모든 인류를 포용할 준비가 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이다. 나의 심장은 연합된 마음들의 첫 번째 방이다. 나의 심장의 불꽃 안에서 모든 영혼이 정화되고 높은 수준의 완전함으로 이끌린다. 사실, 거룩한 사랑 밖에서는 아무도 완전함을 얻을 수 없다."
"영혼들이 필요할 때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라는 이름으로 나를 부르면 매우 기쁘다. 사탄은 이 이름을 두려워한다. 나의 심장의 피난처를 구함으로써 거룩한 사랑에 충실하라. 명심해라, 사탄은 너희의 몰락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그는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대한 헌신을 참아낼 수 없다."
"남겨진 자들은 내게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이다. 나는 끊임없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의 복지를 구한다. 나는 모두 그들의 것이고, 그들도 모두 나의 것이다. 모든 시련에 직면했을 때 각자에게 인내와 용기를 주겠다. 사탄은 내 남겨진 자들을 쫓지만 결코 하느님의 어머니를 압도할 수 없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 읽기
그러자 용은 그 여자를 보고 그녀의 나머지 자손, 즉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에 대한 증언을 하는 사람들을 치려고 떠나갔다. 그리고 그는 바닷가의 모래 위에 서 있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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