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성스러운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아버지의 명에 따라 너희에게 온다. 오늘 세상에서는 성스러운 목요일을 기념한다. 이 날은 최후 만찬이 있었던 날 - 거룩한 성체성사와 사제직 제정일이었다. 많은 사제가 봉헌된 삶으로 부름받는 데 실패했지만, 거룩한 성체성사는 그 시작 이후 수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성체성사는 여전히 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유지한다.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단지 상징일 뿐이라고 도전받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경고하기 위해 온 이유이다, 그러한 거짓에 대해 말이다. 나의 실제 존재에 대한 믿음은 영혼의 영성을 정의한다. 항상 성체성사를 존중하고 의심하지 마라. 바로 나 자신으로서의 내 현존이야말로 다가오는 시대에 너희를 강화할 것이다. 그것을 믿어라."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했다. 생명의 빵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이다."
누가복음 22장 19-22절을 읽어라+
"그는 빵을 가져 감사하고 나누어 그들에게 주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또 잔도 만찬 후에 가지사 말씀하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니라. 보라 배신하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에 있느니라. 인자는 정하신 대로 가지만 그를 팔아 넘기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하셨더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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