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토요일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시대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시다. 옛날에 사람들은 비가 끊이지 않고 큰 홍수가 시작될 때 내 다가올 분노를 미리 경고받았다. 일부는 나에게 돌아와 나의 중재를 구하기 시작했다.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했다. 만약 이러한 시기가 노아의 날들과 비교된다면, 나는 이미 계속되는 비의 10일째에 있다고 말할 것이다. 차이점은 홍수 대신 폭력과 타협된 도덕적 기준의 홍수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것을 자신의 안녕에 대한 위협이나 내 분노를 자극하는 요소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것을 단지 시대의 징조라고 본다."

"대부분은 심지어 나의 분노를 예상하기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비폭풍 속의 물웅덩이처럼 책임감은 확실히 다가올 것이다. 요즘 너희에게 주는 내 경고는 빗방울이 아니라 점점 더 커지는 불안정이다. 땅 위의 인간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나는 너희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너희의 방주는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인 성모님의 심장이다."

창세기 7:17+ 읽기

홍수가 땅 위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고 물이 불어 방주를 들어 올렸으며, 그것은 땅 위로 높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