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메시지, USA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너희 지역 날씨가 야외 활동에 적합하지 않구나.* 위험한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루를 계획해야 한다. 영적인 세계에서 내가 보라고 초대하는 것은 종종 그렇다. 영혼은 악의 요소에 노출되어 많은 위험에 처해 있지만, 자주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눈이 오는 날씨에는 더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특별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겠니? 영혼이 악에 노출될 때 - 매일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 그도 또한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사 생활은 보호 수단이며, 잘 바른 묵주 기도 역시 그러하다. 악을 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것을 피하도록 하라. 짧은 기도를 통해 나의 보호를 청하라 – '마리아, 신앙의 수호자시여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여기서 날씨가 좋지 않지만 금방 지나갈 것이고 너희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악의 위험은 이 세상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조심하라. 악의 계절은 언제나 찾아온다."

* 눈이 많이 오고, 극도로 추우며 강한 바람이 분다.

전도서 3장 1-8절+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하늘 아래 만사에 목적이 있느니라: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와 살릴 때가 있으며,

무너뜨릴 때와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와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와 기뻐서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질 때와 모을 때가 있으며,

안을 때와 피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와 버릴 때가 있으며,

지킬 때와 내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와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와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을 할 때와 평화를 누릴 때라.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냐시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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