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금요일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거룩한 사랑은 영생을 누릴 가치가 있는지 시험하는 곳입니다. 각 영혼은 거룩한 사랑의 실현으로 심판받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영원을 바라보며 살지 않습니다. 선택과 의견이 무모합니다.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하느님의 뜻은 고려 대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시간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너희는 영생을 얻기 위해 세상에 왔습니다. 영혼은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임으로써 영원한 기쁨을 선택하거나, 거부함으로써 영원한 저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