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가 노스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는 메시지,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공피임이 도입되면서 인간은 서서히 체계적으로 자신과 자유 의지를 하느님의 자리와 신성한 뜻의 자리에 두게 되었단다. 요즘 법원의 결정들이 하느님 계명보다 우선시되고 있구나. 너희는 이것을 받아들일 수도, 정치적으로 지지할 수도 없으면서 하느님이 모른 척하실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 어머님의 경고를 마음에 새기거라. 정의가 다가올 때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도록 말이다."

"너희 나라의 건국 정신인 하느님 아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라. 현 상태를 지지하지 말고, 기독교 가치로 돌아가는 것을 지지해라. 내 아들은 너무 심각하게 모욕을 당했기 때문에 정의를 구해야만 한다. 그분의 마음은 슬프고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잘못된 길에 대해 애통해하신다. 다시 한번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권을 행사하도록 허락하라, 그래야 마땅하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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