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노스 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우리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혼란의 시대입니다. 세상의 마음은 악성 질병, 즉 죄를 받아들이는 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전염병은 영혼들을 빼앗고 있으며 놀라운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 질병에 대한 백신이 있다면 그것은 성스러운 사랑을 통한 계명 준수일 것입니다. 이 고통의 치료법은 성스러운 사랑입니다. 하지만 내가 당신에게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올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늘의 구제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점차 더 많은 영혼들이 증상을 알아채지 못한 채 이 질병에 빠지고 있습니다. 모든 증상은 극단적인 자기애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권력, 돈, 명성, 즐거움과 온갖 타락에서 나타납니다. 그 영혼은 신 - 거룩한 의사로부터 멀어진 것을 거의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은총이 받아들여지거나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비참함을 깨우기 위해 왔습니다. 영혼들이 치유를 구하지 않으면 그것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은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길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너무 안주하여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영적인 질병과 세상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을 알아보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