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일요일 가족 저녁 미사 – 세계의 마음 회개를 위하여

성 요셉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기대하는 믿음으로 나에게 와라. 나는 너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해 주겠다. 오늘날 가장 큰 악은 너희의 믿음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성모님의 심장 안으로 데려가 그분께서 너희를 당신의 심장에 넣어 이 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다.”

“오늘 밤, 나는 내 아버지로서의 축복을 너희에게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