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2016년 4월 28일 목요일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께서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신 메시지 USA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이 말씀하시길: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간에 선과 악의 명확한 구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악에 대한 관용이 중심 무대에 올랐습니다. 심지어 교회 내부에서도 그렇습니다. 영혼들이 제단에 나아가기 전에 은총 상태인지 확인하도록 권장되지 않으면서 성체에 대한 존경심은 줄었습니다. 죄가 더 이상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으므로 양심을 분명히 검토하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모독의 비율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세속 세계에서 사람들은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폭력을 선택합니다. 하느님의 계명과 뜻에 대한 무관심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마음은 하느님의 통치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이 말씀하시길: “보속을 위한 성시간을 가지세요. 사람들의 그분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예수님의 심장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심장은 정의를 갈망하지만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불가피한 것을 억누릅니다. 거듭해서, 당신은 인간이 그분을 향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이 성스러운 사랑 사목*은 그러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지도자들은 환영하고 격려해야 했을 사람들이 경멸로 맞았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 마음속으로 완고하게 오류를 고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들은 여기서 드리지 못한 많은 기도에 책임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지 않기를 바랐지만 진실을 포장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간에 많은 지도자들에게 마음의 확신과 겸손한 회개가 필요합니다."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보편적인 성스러운 사랑 사목입니다.
** 마라나타 샘 및 성소에 나타나는 장소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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