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0일 일요일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덕목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삶을 찾는다. 거룩한 사랑의 완성을 통해서만 덕목이 완전해질 수 있다. 내 심장이 거룩한 사랑의 본질이기 때문에 영혼은 성결로 가는 여정을 나의 원죄 없는 심장께 맡겨야 한다. 이 여정이 어렵기 때문에, 영혼은 예수님과 나를 이집트로 피신시켰던 요셉 성인의 보호 아래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왜 진심으로 성결의 여정을 하려는 모든 사람이 먼저 요셉 성인의 현관에 초대받는 이유이다."

"요셉 성인은 신실하고 용맹한 수호자로서 영혼에게 모든 것이 시작되고 지속되는 첫 번째 방으로 들어가도록 격려한다. 가장 완전하게 자신을 맡기는 영혼은 자기 희생에 굳건히 설 수 있는 최고의 은총을 받는다. 모든 영혼은 먼저 이집트로의 피신처럼, 항복하는 여정의 필요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 성공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 통합된 심장의 방들을 통한 개인적인 성결의 영적 여정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