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일 목요일

성스러운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라고 알아온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의 음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다 - 모든 창조물의 아버지이다. 너희에게 생명을 주었다. 내 아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는 그분이 겸손한 모습인 빵과 포도주로 자신을 너희에게 바치신 밤을 기념하고 있다."

"그분은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원하신다 - 너희와 같이 계시기를 원하신다 - 너희 마음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신다. 그분이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라. 그분은 인류를 결코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지만, 인간의 모든 현재 순간의 일부가 되는 이 길을 선택하셨다. 믿음이 강할수록 너희 마음 안에서의 그분의 임재는 더욱 강해질 것이다."

"그분이 나와 하나이시듯, 나 또한 너희가 믿을 때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미끄러져 오류에 빠지지 않게 막아줄 것이다. 내 아들에게 기도할 때에도 나의 임재를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