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예수가 북리지빌, USA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나는 너희 예수이며, 육화된 자이다."

"내가 다시 와서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하나의 노력 – 세계의 마음을 연합하신 성심에 대한 봉헌으로 모으려고 한다. 이것이 진실 안에서 사는 열쇠인데, 거룩한 사랑 속에서 살면서 낙태나 동성 결혼 같은 죄들을 지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즘 혼란이 앞서고 있다. '자유'가 죄와 동일시되었다. 의로움 – 진실 – 이 박해받는다. 그러나 이곳 [마라나타 샘과 성소]에서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해답을 준다. 우리 연합하신 성심에 대한 봉헌이 너희가 찾는 평화이자 안전이다."

"만약 네가 이 땅에 온다면 분별의 인과 진실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단, 믿지 않을 이유를 찾으러 오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참된 분별은 선입견이나 특정한 결과를 바라는 욕심 없이 진실을 찾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해답을 주려고 왔을 때처럼, 너희는 마음으로 그것을 사용하기로 선택해야 한다."

마가복음 7장 6-8절 읽어보라 *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예언한 대로 잘 말했도다." 기록된 바와 같이,

'이 백성은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지만 마음은 나와 멀리 떨어져 있다. 헛되게 나를 예배하며 사람의 교리를 가르침으로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들의 전통을 고수한다."

*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온 것.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