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2014년 11월 24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오늘 너희가 나의 사랑과 자비는 하나임을 깨닫도록 왔다. 그것들은 분리될 수 없다. 그러므로 나의 자비를 본받으려면 또한 사랑해야 함을 이해하라. 진심으로 오래 지속되는 용서는 사랑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용서는 행동하는 자비이며, 무정한 마음에서 나올 수 없다."

"정말로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너희의 사랑이 더욱 진실할수록 - 서로에 대한 너희의 용서가 더욱 진실해질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을 통해 세상에 나의 자비를 부어준다. 마음은 나의 자비 – 나의 용서를 받기 위해 나의 사랑으로 열려야 한다. 용서를 구하거나 용서받고자 하는 모든 영혼에게는 다를 수 없다. 사랑이 용서의 문을 연다."

요한일서 2장 9-10절 읽으라 *

자기가 빛 안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 어둠 속에 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안에 머무르며, 그 안에는 걸려 넘어질 이유가 없다.

*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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