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1일 금요일

2014년 8월 1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을 세상에 바친다 - 이번에는 슬픔으로 가득 찬 심장으로서. 오늘날 세상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정직함이 사라져서 애통해한다. 진실이 왜곡되고 비틀려 인간의 타락을 위해 이용되는 것을 얼마나 더 지켜봐야 할까? 나의 정의가 너희 앞에 펼쳐지고, 나의 자비가 너희에게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인류는 자기애에 빠져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타협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의로운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고 낙담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한 확고한 열망 때문에 박해받더라도, 그것을 복으로 여기고 너희의 예정된 운명의 징조로 알아라."

"남은 신실한 자들의 역할 성취는 승리적이면서도 슬플 것이다. 믿음의 전통이 너무 적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생각하면 마음 아프다. 하지만 나의 거룩한 피가 너희를 강하게 해줄 것이고, 나의 진리가 결국 너희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위로를 받아들이라."

디모데후서 4장 3-5절을 읽어보세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받지 못하고 자기의 귀에 잘 들리는 대로 듣기를 좋아하여 스승들을 많이 모으고 진리를 떠나 신화로 흘러갈 것이요. 너는 모든 면에서 참으며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쓰며 네 직분을 다하라.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