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2014년 5월 31일 토요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의 축일(방문축일)을 기념하며, 내 자녀들아, 성스러운 사랑의 충족을 통해 오는 진정한 평화를 깨닫도록 초대한다. 너희가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때, 너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선택한 것이다. 그때 너희 마음은 나의 마음과 하나가 되고 내가 사촌 엘리사벳의 집으로 들어가 그녀를 맞이했을 때 느꼈던 평화로운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평화를 누릴 수 없다. 그들은 항상 자신들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거나 하느님께서 그들 앞에 세우신 정직한 목표들을 타협하려고 한다.”

“평화는 영혼이 아버지의 계획과 화해할 때 온다. 심지어 그의 뜻에 십자가가 따르더라도 말이다. 십자가에는 항상 인내하도록 하는 은총과 너희 자신의 힘으로는 결코 가질 수 없는 힘을 주는 용기가 함께한다. 하느님의 뜻의 아름다움을 깨달으면, 너희 마음은 내가 마니피캇을 선포했을 때 나의 심장이었던 것처럼 될 것이다.”

루가복음 1장 46-55절을 읽어보세요.

“마리아는 말하였다, ‘내 영혼은 주님을 찬양하고 내 정신은 하느님 나의 구원자를 기뻐한다. 이는 그분이 당신의 종녀를 낮추게 보셨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에게 복되다고 할 것이다. 능하신 분이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주셨고, 그의 이름은 거룩하다. 그는 경외하는 이들에게 대대로 자비를 베푸신다. 팔로 힘을 보이시어 마음속으로 교만한 생각을 흩으시고 권좌에서 강한 자들을 끌어내리시고 낮은 이를 높이 들으셨다. 배부른 자를 비워 내고 가난한 자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셨다. 그분은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기억하셔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자비를 베푸신다.’ ”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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