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어버이날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이다."

"오늘도 늘 그래왔듯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의 심장을 준다. 그녀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은 온전한 자비이며, 모든 사랑이다. 그녀는 온전한 자비이자 모든 사랑인 어머니이시다. 너희의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너희를 보호하고 도와주신다. 마치 어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그분은 너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 나의 어머니 심장은 진실이며, 각 아이들을 부드럽게 바로잡아 진리 안으로 이끌기를 갈망하신다."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오직 최선을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간절히 원하신다. 그녀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은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이며, 그분의 모성심의 불꽃은 자녀들의 영혼을 정화하고 씻어내며 성소를 준비한다. 너희는 이 정화를 잘못된 길에 있는 아이를 바로잡는 어머니와 같이 생각할 수 있다. 어머니께서는 부드럽게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오늘 나의 어머니께 많은 사랑을 드려라. 그분과 더 가까워져라. 그녀에게 현재의 순간이라는 선물을 바쳐라. 그녀는 모든 인류에게 팔을 벌리고, 모든 영혼을 포용하기를 기다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