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6일 일요일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잠시 거룩한 마음을 생각해 보렴. 자연 속에서 심장은 몸 전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관이지. 개인적인 거룩함과 관련해서도 그런 [거룩함]의 마음은 모든 덕목에 생기를 주지. 이 영적 마음은 물론 성스러운 사랑이지만, 자기 희생으로 드러나."

"영혼이 자신을 잊고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살수록 더 거룩해진단다. 이건 단순하고 쉬운 말처럼 들릴 거야. 하지만 현실은 매 순간 어려운 과제이지. 모든 것을 자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로 보는 건 너무 쉽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보는 것은 어렵지. 자신을 잊고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렴.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이것은 내 삶 전체에 걸쳐 가졌던 마음가짐이야. 나는 인류의 눈으로 볼 때, 신체적 안녕, 명성 심지어 어머니의 존재까지도 포기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