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 월요일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강렬함을 깨닫기 시작해라. 이곳과 이 선교회를 통해 부어지는 은총은 오늘 세상에 존재하는 악의 정도에 비례한다. 나는 너희에게 어머니로서 말하고 있다 - 너희를 내 아들과 너희 자신의 구원으로 더 가까이 끌고 가면서."

"성스러운 사랑에 투자하라, 이것이야말로 모든 진실이다. 이 진실에 대한 너희의 헌신을 우선순위로 삼아라. 만약 모두가 성스러운 사랑을 믿기를 기다린다면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고 내가 너희 개인적인 거룩함에서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해라.* 내 너희에 대한 깊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만 한다면 나의 부름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마라나타의 샘으로 와서 기다리고 있겠다. 신성한 사랑과 닮도록 마음과 삶을 변화시켜라."

"신의 정의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죄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를 완화하기 위해 예수님의 슬픈 심장에 대한 헌신으로 노력하라."

"나는 너희를 행동에 나서라고 부른다 -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을 기쁘게 하고 그 결과 너희 자신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이다."

*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모든 자녀들에게 그녀의 티 없는 심장 안으로 오도록 초대하고 계시다. 왜냐하면 그녀는 우리를 아들로 인도하는, 신성한 사랑과 연민, 그리고 신성 의지와 합일로 이끄는 완벽한 인간 모델이자 본보기이기 때문이다.

읽어보세요: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맡아 신께 인정받은 것처럼,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