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세상의 마음이 매우 세속화되고 속았음을 지적한다. 사람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하느님의 의견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여긴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일반적인 무시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모든 시간의 창조주이신 성부께서는 경전의 성취를 위해 이를 허용하신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 안에 있는 남은 신자들의 보루를 보호하고 양육한다. 믿음의 전통은 이러한 방식으로 지켜질 것이다. 나는 모든 남은 신자들이 필요할 때 힘을 얻기 위해 이 땅에 오도록 초대한다. 이곳에서, 나는 그들을 내 임재로 맞이하여 그들의 결심을 강화할 것이다.”
“너희 주변 세상의 세속화에 낙담하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거룩함을 향한 부르심에 응답했다."
* 로마서 1: 28-32
그들이 하느님을 인정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어리석은 마음과 부정한 행실에 내버려 두셨다. 온갖 악행, 죄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차 있었고 시기와 살인, 분쟁, 속임수, 악의가 넘쳤으며 험담꾼이요 비방자요 하느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었고 거만하고 자랑하며 악한 것을 꾸미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어리석고 믿음 없고 인정 없고 무정했다. 그들은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죽어 마땅하다는 하느님의 칙령을 알면서도 그것들을 행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동의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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