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8일 금요일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름다운 낙엽이 시들고 죽듯이 사람들의 마음속 신앙의 아름다움도 말라 비틀어져 사라지고 있음을 보라고 초대한다. 이것은 풍요로운 영적 환경에 의한 양육 부족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끊임없이 영적인 화려한 계절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은 지치고 차가운 세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의 모든 현현 중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가장 많은 것을 주어 오늘날 사람들의 마음속에 일어나고 있는 은밀한 배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허락한다. 나는 너희 신앙의 수호자이자 모든 덕목을 지키는 어머니로서 왔다. 마라나타 샘물을 가져가 보호로 사용하라. 너희는 하늘로부터 메시지와 축복의 기점을 받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너희가 믿지 않는 세상에서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한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곳에서 주어진 은총을 허락하여 너희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라. 그렇게 한다면 암울한 미래를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아름다운 은총인 분별의 인호를 통해 배교로 이어질 모든 것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을 낙엽처럼 너희 신앙이 말라 비틀어져 사라지지 않게 하라. 거짓과 권력 남용은 아름다움을 잃고 땅에 떨어지는 나뭇잎을 실어 나르는 차가운 바람과 같다는 것을 알아라. 논쟁의 바람으로부터 너희 신앙을 보호하도록 허락하라. 모든 의심을 나의 원죄 없는 마음에 맡겨라. 단순히 '마리아, 내 신앙을 지켜주세요'라고 청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