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이 나라 대법원이 다루고 있는 문제 - 동성 결혼 – 는 한 세대 전에는 스캔들이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번 세대의 도덕성이 타락했다는 뜻이다.”

“하느님께서는 삶의 번식을 위해 성(性)을 창조하신 것이지, 단순히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다. 인류는 하느님의 뜻에서 너무 멀어져서 이제 죄와 아닌 것을 입법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는 결코 권리가 아니며 잘못된 자유 의지의 선택일 뿐이다. 하느님께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으시다. 진실처럼, 상황에 따라 바뀌거나 호감을 얻기 위해 변하지 않으신다.”

"너무 늦기 전에 나의 자비로 돌아오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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