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9일 금요일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인간의 마음이 품는 것은 모든 것을 삼킨다는 것을. 마음속 신념은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에 반영된다. 즉, 내가 반복하지만, 마음이 품는 것이 주변 세상으로 흘러나온다. 지난 한 주간 있었던 폭탄 테러 사건은 이 진실을 끔찍하게 상기시켜 준다. 폭력은 결코 그 사람의 마음속에 담겨있지 않고 그의 세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을 품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이유이다. 사탄이 난폭하게 영혼들을 유혹하여 모든 종류의 죄, 심지어 폭력까지 저지르게 하려는 이 시대에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생명을 거스르는 죄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 가장 모욕적이다. 이것은 낙태와 피임뿐만 아니라 삶의 존엄성을 반대하는 모든 종류의 폭력을 포함한다. 이러한 죄는 당신의 채찍질 때 내 아들을 깊이 상처 입혔다.”

“또한, 그러한 죄들은 마음속에서 자기애로 인해 시작된다는 것을 지적해야 한다. 이는 옳다고 생각하는 거짓된 의견을 조장한다. 거기서부터 영혼 스스로의 손으로 일을 처리하게 되는 짧은 도약이 이루어지며 다른 사람에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말이다. 이것은 왜곡된 사고방식이다. 오늘 이 진실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적을 격분시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에 힘쓰고 내가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있음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