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2일 토요일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거룩한 사랑은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마음속에 스며들어야 할 도덕적 기반이다. 요즘 아이들은 도덕적 타락과 자유를 혼동하고 있다. 많은 경우 그들은 사실의 현실을 찾거나 자신의 의견이 하느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을 반영하는지 여부를 탐구하지 않고, 도덕 논쟁의 한쪽 면만을 근거로 자신의 견해를 내린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 너희를 다시 하느님의 계명으로 이끌기 위해 여기에 왔다. 이는 거룩한 사랑을 포용하는 것이다. 천국의 많은 개입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진위성에 대한 의견을 한쪽 면만을 근거로 내린다. 그렇게 하는 것은 판단하는 것이지 분별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오류로부터 멀리 데려가고 진실의 빛에 노출시키기 위해 왔다. 도덕적 문제와 여기에서의 나의 임재에 대해 진실을 찾기에 용기를 내라. 나는 너희 마음속과 모든 의견과 결정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