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수요일

세례 요한 성인의 수난 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다시 한번 왔으니 모든 정의를 위해 네 기도를 청하러 왔다. 매일 기도하는 성인들은 모두 겸손했었다: 즉 거룩함은 자기 자신을 죽이고 하느님과 타인을 위해 사는 것으로 달성되었다. 이 외에는 거룩함에 완벽이 없다."

"진정한 지도자는 이런 방법으로 알 수 있다. 그들의 정책이 백성의 복지를 향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섬기고 권력욕을 채운다면, 합당한 리더십에서 부족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유효한 법률이 무시되고 자유 의지가 하느님의 뜻의 현실보다 우선할 때, 너희는 합당한 지도자를 갖지 못하게 된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높은 지위에 너무 감탄하여 권력을 남용하고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면 나의 정의를 자극하는 것이다."

"내 시대에 바리새인들이 따랐던 길에서 배워라. 그들은 자신에게 매우 만족했기 때문에 하느님은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 세대는 더 많은 권력을 탐욕스럽게 갈망하여 부패하고 결국 몰락하는 리더십의 흥망성쇠를 목격했다."

"많은 국가와 많은 지도자들이 이 길을 따르고 있다. 누구든, 어떤 권력으로 너희에게 반대하더라도 진실을 위해 항상 당당해야 한다."

"내가 돌아오면 리더십의 부패는 없을 것이다. 네 선택은 명확하고 정의로울 것이다. 지금부터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할지를 신중하게 분별하고 진실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