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6일 화요일

2011년 12월 6일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USA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두 천사와 함께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다시 한번 진리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습니다. 진리는 항상 진리입니다. 그것은 불변하는 것입니다.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이 바로 진리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진리입니다. 그것 또한 불변합니다."

"항상 진리에 도전하거나 진리를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동기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것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손길을 드러내려는 노력입니다. 종종 진리가 인간 지성의 위신에 도전합니다. 예수님 시대 바리새인 때도 그랬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거룩한 사랑 메시지와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데, 그들은 당신과 같은 미천한 메신저보다 자신의 지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메시지가 마음속에 미치는 영향력을 싫어하고 그러한 모든 영향력의 형태를 통제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통제와 권력을 상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진리를 두려워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진리는 그들의 마음속에서 변화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진리를 은총으로 보지 않고 위협으로 여깁니다."

"예수님께서 땅을 거닐 때 당신의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거룩한 사랑 메시지를 버린 것과 같은 이유로 그분을 떠났습니다. 진리는 모든 길에서 방어되어야 합니다. 권력, 돈 또는 명성에 대한 다른 어떤 사랑으로도 거룩한 사랑을 배신하지 마십시오. 굳건히 서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