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마지막 공개 발현이었던 파티마에서는 메시지를 지지하기 위해 많은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생명과 영혼을 구하기에는 너무 늦었기에 하늘에서 내려온 심오한 개입에 제때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이 발현 장소에서도 다시 한번 심오한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향력 있는 자들은 하늘의 개입을 인정하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대하고 대중을 오도합니다. 그 메시지 자체는 기적이지만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나는 불평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경고하기 위해 왔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배우십시오. 세상 주변보다 너희 마음속에 먼저 진실로 돌아가라. 하늘에서 여기 제공하는 은총을 받아들여 너희 마음과 삶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십시오. 너무 늦게 오는 경우가 많은 지지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거룩한 사랑이 십계명의 구현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오늘 나는 성십자가 발치에서 울고 있으며, 나의 모든 자녀들이 돌아와서 거룩한 사랑이 현재 진행 중인 파티마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