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정화 없이는 영생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이가 알도록 도우러 왔다. 거룩한 사랑이 바로 정화의 방법이다. 이것이 왜 이 사명이 천국과 땅에서 모두 새 예루살렘을 준비하는 데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은 미래에 그들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물질적인 필요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거룩한 사랑이 지금과 앞으로도 영적인 분량이 되어야 한다. 내 재림의 조짐은 너희 주변 어디에서나 보이고 있다. 유일하게 중요한 준비, 즉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으로부터 적을 흩뜨리지 마라."
"거룩한 사랑이 바로 휴지기다;* 모든 악으로부터 벗어나는 너희의 비행; 어려움 속에서의 탈출; 안전한 피난처.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라.”
*휴지기: 1. 기쁨, 사랑 등에 사로잡힌 상태; 황홀경 2. 큰 기쁨, 즐거움 등의 표현 3. 몸이나 정신으로 운반되거나 운반됨; 지금은 신학적 용어로만 드물게 사용됨; [지금 희귀함] 매혹하다; 황홀감에 빠지다 -- SYN. 황홀경; 일부 기독교 신학에서는 종말의 날 직전에 구원받는 자들이 하늘로 육체적으로 올라가는 것.
(Webster's New World Dictionary Third College Edition)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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