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2일 월요일

복된 동정 마리아의 모후 대축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반짝이는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오늘, 천상과 지상의 여왕으로서 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나의 주권을 확립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나라들은 나를 알지 못합니다. 한때 내게 봉헌되었던 다른 마음들 속에서는 사랑의 불꽃이 꺼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하느님의 거룩한 사랑 법은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류는 사탄의 영역인 세속적인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내 자녀들은 미래에 대한 최신 예언을 배우려고 애쓰지만, 자기애로 인해 현재를 잃어버립니다. 단 한 순간도 되찾거나 과거를 바꿀 수 없습니다. 오늘 당신 마음에 지금 당장 나의 여왕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하십시오 - 이것이 세상의 마음이 개종하는 방법입니다.”

“당신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 위에 자신을 두지 않고, 오히려 너희와 함께 – 너희 주변에 머뭅니다. 만약 나에게 가까이 머문다면 어떤 어려움도 혼자 맞닥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티 없는 심장은 당신의 피난처입니다. 내 마음의 불꽃 - 거룩한 사랑 - 은 당신의 안식처이자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네, 오늘날 대부분은 나의 모후로서의 존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태도가 하느님의 명령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내 모후로서의 현실을 유지하시듯이, 그분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확고히 지키십니다. 이러한 명령 또한 인류의 죄 많은 태도로 인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 속에서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진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십시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진리를 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