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9일 금요일

성 요한 외데 축일; (이 선교의 수호성인)

북리지빌,USA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요한 외데 메시지

오늘, 검은 옷을 입은 신부가 여기 있어요. 그는 자신의 이름이 성 요한 외데라고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이 선교의 수호성인입니다. 인류가 선택한 방향을 가리키기 위해 왔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더 큰 악으로 악을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낙태만 해도 그렇죠. 부정한 성관계로 인한 임신은 낙태라는 더 큰 악으로 중단됩니다. 새로운 세계 질서를 통한 단결이라는 생각도 보세요. 이것은 통제일 뿐이며, 반그리스도의 무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복되신 어머니의 자녀들 - 한때 그분께서는 충실했지만 - 종종 유행하는 형태의 예배를 찾아 그분을 버렸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당신의 심장이 모든 선함의 통로인 분을 소홀히 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어리석게도 자기 충족과 사회 정의라는 미명 아래 시험되고 진실된 것을 거부합니다. 천국이 은혜롭게 개입하려고 하면, 하느님의 노력은 참되지 않거나 가치가 없다고 무시됩니다."

"그러니 오늘 저는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여기 있습니다 -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성스러운 사랑의 품으로 불러들입니다. 거짓 신을 찾지 마십시오 – 자멸과 타인의 살인을 조장하는 신들을 말이죠. 세상이나 그 매력 – 돈, 권력, 인기 숭배하지 마세요.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심장에 하나가 되십시오. 당신들은 그것 자체로 하나이십니다. 그래야만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