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성녀 테레사 아빌라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그러므로 내 자매야, 나는 다시 한번 세상에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지금 이 시기에 걱정과 근심의 차이를 설명해야 한다. 어떤 상황의 결과에 대한 관심은 미래 사건의 전개에 대한 건전한 흥미를 의미한다. 그런 관심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고 바라본다.”

“반면에, 근심은 신뢰하지 않고 두려워한다. 근심은 상황에 대해 많은 불가능한 결과를 제시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의지하지 않는다. 근심은 현재의 순간을 영혼에게서 빼앗는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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